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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차 집단미술치료(2012.03.23~05.25)> '숨어있는 행복찾기'후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2-09-28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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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처음은 부담감이 많았습니다.

조리있게 말을 할줄도 모르고 모임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도 부담이었습니다.

그저 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부담이 있습니다.

하는 중간중간 나에게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결과만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알아갑니다.

우선 내자신이 행복하고 자아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소천사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집단에서 엄마들의 보편성에 조금 많이 안도함을 느꼈다.

가장 기억에 남고 아하~ 느꼈던 부분은 ‘나’전달법을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항상 ‘엄마는 어질러진 책상을 보니 기분이 나쁘구나’ 부정적 전달을 주로 해왔고 내가

배운 ‘나’전달법은 이랬는데 그게 아이에게 부정적 감정을 많이 심어주었겠구나! 확~ 깨달아졌다.

‘몸은 말을 기억한다’고 오늘부터는 긍정의 ‘나’전달법으로 이야기 해줘야 겠다.

금요일이면 이 시간들이 많이 그리워질 거 같다.

처음보다 조금은 성장한 나를 느끼며 이 곳에 오도록 나를 이끈 내 딸 나경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날개

매주 1번씩 만나는 2~3시간의 시간에 기대를 걸진 않았다.

그냥 좀 skill정도만 배우려고..

그러나 한 학기의 시간 투자는 또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켰다. 어느 만큼 가야 끝일지 모르나

이대로 가자.. 그리고 천천히 좀 여유있게..

그리고 주변의 모두를 사랑하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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