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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차집단미술치료(9/23~11/25)> 소감문
작성자 : 등록일시 : 2011-11-28 2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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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강

숨어있는 행복찾기 집단 미술치료를 경험하면서 행복해지려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취하려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일까? 부정적인 감정이 내 안에 있음을 부정하고 모른체하며 살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감정은 참 즐거워하여 더 크게 나누어지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모른체 했기 때문에 어려운 소리를 못하고 털어버리지 못하는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먼저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도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실천하려니 잘 안된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서는 꼭~ 해야할 과제인 것 같다.

 

 

도라지꽃

10주동안 행복찾기를 하면서 복잡한 심정이었다.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을 - 알고도 모른척 했는데 이럴수가 들통이 나 버렸다.

하지만, 나는 변하고 있다.

난 아이들과 남편을 알아가고 있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단 걸 알았고, 내가 ‘주인공’이란 사실도 깨달았다.

난 지금 행복하고 감사하다.

내 인생을 잘 꾸려서 후회없이 잘 살아가리다.

“난 주인공 내 인생의 주인공” 이 시간을 토대로 나를 발전 시키리라.

“최고의 人生” 감사합니다.

 

 

푸름이

처음 시작은 아주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나를 모르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를 들어내는 것이 부담이었다.

나의 아픈 부분을 들어내며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것 같아서 그것 또한 짜증으로 다가온 것 같다.

그래서인지 3~4회기 까지는 아이들에게도 짜증을 낼 정도도 힘들었던 것 같다.

후반부로 오면서부터는 나도 모르게 마음의 안정이랄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아이들에게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금은 아이들을 대할 때 예전과 달리 여유를 가지고 조절하는 걸 느낀다.

물론 아이들도 조금씩 변화되는 걸 느껴요.

 감사합니다.

 

 

시작

처음과 마지막의 내 모습이 많이 다르기에 마지막 회기 참석에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불투명한 동기로 참여하고 첫째 시가을 통해 이 장에서 나의 문제가 다뤄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회기가 진행되면서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나의 모습을 보았기에 가슴으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작업중에서는 무의식에 갇혀두었던 것들이 드러나 나를 힘들게도 했지만 현실에서 그 불편함을 해결하려고 했기에 가족들과도 많이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10주라는 시간동안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가족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금의 이 힘.. 지금의 이 감정 소중하게 간직하며 힘들고 지칠 때 꺼내보겠습니다.

그 동안 지도해 주신 친구, 선광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개처럼 희미했던 여러 가지것들은 잘 정리해주시고 깊은 생각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셨으며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주동안 함께 해 온 집단원들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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