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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차집단미술치료(9/23~11/25)> 소감문
작성자 : 등록일시 : 2011-11-28 2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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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지금 행복하라’는 메시지가 확연히 들려 잔잔하면서 가는 설렘으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10주 내내 나는 진정으로 행복한가 , 참된 행복이 무언지 사색하면서 지냈던 것 같다.

한결같이 나를 일깨워주는 집단 미술치료의 효과를 깊이 느끼며 지속적인 마음치유 여행이야말로 나와 남이 더불어 사는 세상의 주인이 되어 풍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기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베품은 사람에게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주는 배품이라고 한다.

함께 하신 여러분들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김없이 배품의 지혜를 주신 친구님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다림

사람이나 사물과 마주할 때 내가 볼 수 있는 장점에 집중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어떠한 상황과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나의 태도가 밝고 명랑하고 수용적일 때 또 다른 시원한 길이 보이고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가족과 함께 할 때 나의 긍정적인 태도와 네어지가 큰 영향력이 있음을 알고 함께 몸으로 놀고 활짝 웃을 때 두기, 도은 남편이 마음을 열고 깔깔대며 즐거웠던 한 때. 순간이 자주 반복된다.

이것이 나의 하나의 성공 경험이 되어 계속 깨어 적용하고 새롭게 나를 만드는게 즐겁다. 용기가 된다.

 

빛나

그 동안 나는 수동적 인생을 살아온 듯 하다.

내 인생의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 두려움에 내 삶을 돌보지 않고, 그래서 오는 목마름에 힘들어했다.

이제는 알겠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 의해 이끌려가는 삶에는 즐거움도 의욕도 없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다.

능력이 있음에도 행동하지 않고,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않고, 힘들지만 꾹 참는 건 행복과 거리가 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있는 그대로의 다른 사람, 가족들을 받아주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하며 사는게 행복이고 사랑이지 않을까.

엉킨 실타래의 실마리를 손에 넣은 것 같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실천하며 풀어야겠다.

 

리즈

처음에는 막연함, 두려움 속에 시작하였습니다.

진행하면서는 과연 무엇이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의심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을 내가 고쳐야 되는 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화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 마음도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고, 이 수업과정이 끝이 아니라 내 삶에서도 게속 지속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균형

이번 집단을 통해서 저는 남편이 끝도없이 미웠던 이유를 찾았습니다.

저는 남편을 저의 낮은 자존감을 감추는데 이용하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노력해서 빨리 출세하고 더 많은 월급을 받아오기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으로 너무 높았고 제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는 남편을 속으로 무시하고 조롱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부부사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화목해 보였지만 묘한 냉기가 흐르고 있었고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반성합니다. 남편을 온전히 믿어주지 못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지 못해서 외롭게 만들었던 저의 행동들을..

앞으로는 남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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