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 LCSI 인터프리터 (2011.9.2~3)

섬진강

-나 자신을 명확히 알게 된 것 같아 시원했다.

-상담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문가 과정까지 이수해 좋은 강의 하고 싶다.

주도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을 나의 캐릭터를 찾은 후에 그런 것들이 풀리게 되면서

나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진짜의 나를 보게 된 것 같아 후련하다.

정체성이 확고해 졌다.

여러 유형의 캐릭터의 차이를 보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나의 캐릭터와의 공감을 느꼈다.

무제

나의 청소년기가 생각났다.

몇 년간의 생활환경(대.내외)이 나의 기질대로 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고민했던 부분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듯했다.

그리고 나의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해 주었다.무척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현정

내 유형에 혼란이 있었는데 확실해져서 명쾌해졌다.

각 유형별 특징을 알게되어 실제 상담현장에서 내담자를 만날 때 정확히 판단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더 배워서 워크샵을 운영해 보고 싶다.

배정은

지난 세미나를 들었을 때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일반적인 성격유형검사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캐릭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간단하지 않고 복잡하고 좀 더 섬세하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멜랑꼴리

본질적인 성격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다음 “2”단계를 좀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요.

나에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재미있네요.

-나를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박사님께서 검사에 관련된 좋은 자료 많이 open 해 주셔서 좋았어요.